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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 생명체 존재 가능한 대기 확인

제2의 지구, 생명체 존재 가능한 대기 확인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대기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는 '제2의 지구'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린다. 국제 공동 연구팀은 16일(현지시간) 한 항성의 '거주가능구역' 내에서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발견했으며, 이 행성이 대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거주가능구역은 행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온도를 유지하는 항성과의 적정 거리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행성 대부분은 대기가 없거나 희박했다. 이번 발견으로 해당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연구팀은 향후 제임스 웹

IT/과학|랑펀미디어|07-16 18:31
트럼프 행정부, '남성호르몬' 처방 빗장 푼다…논란 가열

트럼프 행정부, '남성호르몬' 처방 빗장 푼다…논란 가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처방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노화에 따른 성욕 감퇴나 발기부전 같은 증상에 테스토스테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처방 지침 개정을 제안했다. 현재는 심각한 의학적 상태나 부상으로 인한 비정상적 수치 저하에만 사용이 승인돼 있다. 이번 조치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 등 행정부 고위 인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15일(현지시간) 군인들의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테스토스테론 검사와

세계|랑펀미디어|07-16 16:01
과속해도 하루 54초 단축…기름값·탄소배출만 '쑥'

과속해도 하루 54초 단축…기름값·탄소배출만 '쑥'

과속 운전이 실제 시간 단축 효과는 미미한 반면, 연료 낭비와 환경오염만 가중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은 1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커뮤니케이션즈 지속가능성'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2021년 미국 전역에서 수집된 1억2000만건의 차량 운행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운전자들이 제한속도를 준수할 경우 하루에 연료 670만갤런(약 2536만리터)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만7000t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승용차 약 550만대를 운행하지 않는 것과 같

IT/과학|랑펀미디어|07-16 15:32
나쁜 콜레스테롤·시력 저하도 치매 원인…'14개 위험요인' 관리해야

나쁜 콜레스테롤·시력 저하도 치매 원인…'14개 위험요인' 관리해야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높거나 시력이 떨어지는 것도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을 포함한 14가지 위험요인을 관리하면 전 세계 치매 사례의 45%를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랜싯'의 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치매 예방, 중재 및 관리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존 12개 요인에 높은 LDL 콜레스테롤과 시력 상실을 새로 추가해 관리 가능한 치매 위험요인 14개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애

문화|랑펀미디어|07-16 15:32
같은 양 먹어도…밤늦게 먹는 '올빼미족' 살 더 찐다

같은 양 먹어도…밤늦게 먹는 '올빼미족' 살 더 찐다

늦은 밤에 주로 식사하는 '올빼미족'은 비만과 고지혈증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영양학 프론티어스'(Frontiers in Nutrition)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18~45세 여성 287명의 수면 습관과 식사 패턴,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올빼미족'과 '아침형 인간'은 하루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은 비슷했다. 하지만 건강 상태는 식사 시간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올빼미족은 아침(오전 10시 이전)

문화|랑펀미디어|07-16 15:32
"남성 활력 되찾아라"…美, 테스토스테론 처방 빗장 푼다

"남성 활력 되찾아라"…美, 테스토스테론 처방 빗장 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처방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노화에 따른 성욕 감퇴나 발기부전 같은 증상에도 테스토스테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처방 지침 개정을 제안했다. 현재는 특정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호르몬 수치 저하에만 사용이 승인돼 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 행정부 고위 인사들이 이 같은 움직임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미 국방부는 군인들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검사하고 호르몬을 제공해 장병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

세계|랑펀미디어|07-16 15:32
영국 통신망 경쟁력 '경고등'…한국은 세계 2위

영국 통신망 경쟁력 '경고등'…한국은 세계 2위

영국의 이동통신망 경쟁력이 주요국에 뒤처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통신사 보다폰쓰리(VodafoneThree)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모바일 마켓 인덱스' 보고서에서 영국이 세계 이동통신망 연결성 순위에서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은 세계 2위에 올랐다. 보고서에 따르면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한국과 미국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노르웨이, 호주, 독일, 헝가리 등도 영국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보다폰쓰리는 높은 에너지 비용, 엔지니어 인력 부족, 과도한 규제, 높은 주파수 할당 비용

IT/과학|랑펀미디어|07-16 15:02
가트너 "AI 반도체 승자 가려졌다"…분야별 최고 기업은

가트너 "AI 반도체 승자 가려졌다"…분야별 최고 기업은

비즈니스 및 기술 인사이트 기업 가트너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분야별 최고 기업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16일 가트너는 AI 반도체 시장의 부문별 리더를 분석한 '이겨야 할 기업(Companies to Beat)' 보고서를 공개했다. 가트너는 기술 역량, 고객 구현 사례, 비즈니스 모델 등 6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최고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AI 네트워크 패브릭 부문 최고 기업은 엔비디아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에서의 지배력과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강점으로 꼽혔다. 다만, 시장

IT/과학|랑펀미디어|07-16 14:07
"위험 통찰력을 실행으로"…가트너, 9월 AI 리스크 콘퍼런스

"위험 통찰력을 실행으로"…가트너, 9월 AI 리스크 콘퍼런스

가트너가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가트너 엔터프라이즈 리스크, 감사 및 규정준수 콘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 16일 가트너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위험 통찰력에서 실행으로(From Risk Insight to Action)'를 주제로 열린다. 참석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위험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전략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주요 세션으로는 'AI 기반 기업을 위한 스마트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AI 감사: 원칙과 접근 방식', '규정 준수 운영 모

IT/과학|랑펀미디어|07-16 14:07
초강력 태양폭풍 오면 '속수무책'…NASA, 수십년 이론 뒤집었다

초강력 태양폭풍 오면 '속수무책'…NASA, 수십년 이론 뒤집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구의 태양폭풍 방어 능력에 한계가 없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는 수십 년간 이어진 과학계의 통념을 뒤집는 것으로, 초강력 태양폭풍 발생 시 피해가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 NASA 고더드 우주비행센터의 우주물리학자 니틴 시바다스가 이끈 연구팀은 1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그동안 과학계가 지구 상층 대기에서 발생하는 전류가 태양풍이 아무리 강해져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는 '포화' 상태에 이른다고 믿어

IT/과학|랑펀미디어|07-16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