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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27% '압도적'… 은행 BIS 비율 희비 교차

씨티은행 27% '압도적'… 은행 BIS 비율 희비 교차

국내 은행들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나 은행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국내 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말(13.50%)보다 0.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기본자본비율은 14.76%에서 14.84%로 0.08%포인트, 총자본비율은 15.74%에서 15.77%로 0.03%포인트 올랐다. 반면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6%에서 6.59%로 0.07%포인트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2분기 중 당기순이익 시현

경제|랑펀미디어|08-31 06:01
주말 1시간 반 늦잠, 고혈압 위험 9% 낮춘다

주말 1시간 반 늦잠, 고혈압 위험 9% 낮춘다

주말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면 고혈압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이나원 박사 연구팀은 성인 4만1000명을 7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를 유럽심장학회 연례회의에서 최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주말에 1시간 27분가량 잠을 보충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 발병 위험이 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에 잠을 보충하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고혈압 위험이 6% 감소했다. 이 박사는 "수면 부족은 신체에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주고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줘 혈압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랑펀미디어|08-31 02:30
레몬향·소나무향의 역습…청소할수록 나오는 '독성 입자'

레몬향·소나무향의 역습…청소할수록 나오는 '독성 입자'

향기 나는 청소용품이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수십억 개의 유해 나노입자를 생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퍼듀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열린 미국화학학회 추계학술회의에서 향이 첨가된 청소용품이 공기 중에서 빠르게 반응해 초미세입자를 형성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레몬향의 리모넨, 소나무향의 피넨과 같은 테르펜 성분이 청소 중 공기 중으로 증발한다. 이 성분들이 오존과 만나면 건강에 해로운 나노입자로 변한다. 청소 시 발생하는 실내 테르펜 농도는 숲과 같은 자연환경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 높은 것으로 나타

IT/과학|랑펀미디어|08-31 02:00
제네시스 전기차 3종, 주행 중 동력 상실 가능성…자발적 리콜

제네시스 전기차 3종, 주행 중 동력 상실 가능성…자발적 리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 3종이 주행 중 동력을 잃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차는 GV60, 전동화 GV70, 전동화 G80 일부 차량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 이번 리콜은 고전압배터리 가스배출장치를 통해 수분이 유입되는 문제 때문이다. 수분 유입 시 온도 감지 오류가 발생해 고전압 회로 차단 기능이 작동할 수 있다. 이 경우 주행 중 동력 상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리콜 대상은 특정 기간에 생산된 ▲GV60(2025년 2월 20일~2026년 4월 15일

산업|랑펀미디어|08-31 00:06
기아 EV6 GT, 주행 중 멈출 수도…자발적 리콜

기아 EV6 GT, 주행 중 멈출 수도…자발적 리콜

기아가 EV6 GT 일부 차량에서 주행 중 동력이 상실될 가능성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고전압배터리 가스배출장치를 통해 수분이 유입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분 유입은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온도 감지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고전압 회로 차단 기능이 작동해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있다. 기아는 오는 31일부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시정 조치에 드는 비용은 모두 기아가 부담한다. 기아 커넥트 가입 차량은 무선(OT

산업|랑펀미디어|08-31 00:06
클로드·코덱스도 '감염'…AI, 악성코드 유포 통로로 전락

클로드·코덱스도 '감염'…AI, 악성코드 유포 통로로 전락

클로드, 코덱스 등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이 해커의 악성코드 유포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 보안 연구팀은 30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가 웹사이트의 잘못된 문서를 읽고 기업 내부망에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는 신종 사이버 보안 위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AI의 '환각' 현상이나 오래된 정보가 해킹에 악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팀은 방산업체, 포춘 500대 기업, 빅테크 등 6214개 기업의 도메인을 분석했다. 이들 웹사이트에는 AI 에이전트가 사이트 콘텐츠를 읽도록 안내하는 'llms.t

IT/과학|랑펀미디어|08-30 21:30
박수현 충남지사, 돌풍 피해 현장서…“경험 못한 재해, 대응 달라야”

박수현 충남지사, 돌풍 피해 현장서…“경험 못한 재해, 대응 달라야”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토네이도성 돌풍’으로 피해를 본 지역을 찾아, 경험하지 못한 재해에 대해서는 대응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지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 날, 곧바로 논산과 부여의 돌풍 피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불과 1분가량의 돌풍에 시설하우스가 무너지고 농작물이 쓰러졌다”며 “지금까지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토네이도성 돌풍’에 의한 피해”라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경험하지 못한 자연재해를 기존의 기준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면서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

사회|랑펀미디어|08-30 20:11
민형배 특별시장, 비 피해 점검…“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민형배 특별시장, 비 피해 점검…“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비 피해를 막기 위해 과할 정도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고 나섰다. 민형배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남광주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금 전 도시자연재난과와 재난안전상황실에 들러 강우 현황과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민 시장은 “재난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더 촘촘히 점검하고, 상황 변화에는 곧바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 비가 재해로

정치|랑펀미디어|08-30 20:09
홍준표 전 시장 “수사경찰의 망상…반드시 민형사 책임 물을 것”

홍준표 전 시장 “수사경찰의 망상…반드시 민형사 책임 물을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수사 경찰의 수사권 남용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홍 전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30여년 정치하면서 뒷조사 당한건 한두번이 아니다”라며 “그걸 감안해서 늘 나는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걱정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걱정하실 필요 하나도 없다”며 “이번 사건은 수사경찰들의 수사권 남용이고 엉뚱한 망상으로 소설 쓰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를 불러 조사 해보면 명확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나는 30

정치|랑펀미디어|08-30 19:06
전남·울산 등 남부권 호우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전남·울산 등 남부권 호우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정부가 전남·광주, 울산 등 남부지방에 내려진 호우특보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오후 5시부터 호우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중대본 1단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남·광주, 울산, 전북, 경북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데 따른 것이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실황 중심의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또한 경찰, 소방 등 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빈틈없는

사회|랑펀미디어|08-30 18:55